Visible & Invisible : 틈

함께 살 궁리

Visible & Invisible : 틈

이지영

일시
상시운영
장소
성북천 분수광장 (동소문동2가 130-2)
사전 예약
별도 필요 없음

내용
틈이 생긴 거울집 :
너무 익숙해서(보이지만) 보지 못하는 것(혐오와 차별 등).
거울에 반사된 현재 진행 중인 새로운 시공간(지금을 환기하다).
그 틈 안에서 문화다양성을 표현하는 각양각색의 21명의 프로듀서의 프로젝트를 담은
누리마실동을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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